소요유

 

 

인도 남부를 여행하고 돌아오는 길이라고 하셨다. 여행 일정을 상세히 설명하는 중간에 끼어들어 물었다.

 

「바라나시는 어떠셨나요?」

그분은 다시 자기가 다녀온 곳은 인도 남부라고 강조하셨다.

 

2016. 11月

 

 

인도 근처에도 못가본 나로서는

바라나시와 갠지스가 인도의 전부일 수 밖에. 

이미지 맵

별거없다

▒▒▒ nothing

    'photos'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