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전술

삶은 무의미하기 때문에 진지한 문제가 된다.

2018. 8. 25



거미가 꽃밭 위를 거미줄로 둘러 놓았습니다.

노골적인 녀석입니다.  이미 꽃향기에 이끌린 꿀벌 한마리가 걸려들었습니다.

꽃과 꿀과 벌, 그리고 거미. 4자의 관계.

그러나 거미도 위험하긴 마친가지입니다.

개방된 된 곳이라 새들의 공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새들이 거미의 천적?)


누군가 보기 싫다며 빗자루로 걷어버리면,

저들의 관계는 소멸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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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무의미하기 때문에 진지한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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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4개 입니다.

      • 저 자리에 저희 어무이가 계셨다면 빗자루 들고 바로 거미줄 걷어내셨을 것 같네요.. @.@

        저는 거미 때문에 모기도 덜 한듯 해서 거미가 이뻐보이는데 어무이는 안 그렇더라고요..
        텃밭에 딸기 갉아먹는다고 개미도 어찌나 그리 미워하시는지... ㅎㅎ

      • '어무이' 오랜만에 듣습니다..ㅎ

        어제, 오늘 비가 쏟아졌으니 다 사라졌겠습니다.
        거미는 미리 피신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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