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조심스럽게..

삶은 무의미하기 때문에 진지한 문제가 된다.

2018. 11. 20 | 갤럭시노트5 (고장날때까지 쓰자 !!) | SB HS

 

 

카드리더기에 꽂혀 있던 것을 주머니에 넣어서 오기도 뭣하고 해서 수첩에 있는 비닐에 넣었습니다.

출근해서 열어보니,,  뭐.. 찍어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음표 : 찍었다는 것은 기억나는데,  왜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물음표..

달러화 : 20달러짜리인데,  넣어두면 돈이 들어온다고 해서..  안들어옵디다. 다만, 몇년째 저녀석이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작은 그림 : 여름에 제가 빨간색 부채를 들고 다녔는데,  그게 인상적이었는지 어떤 녀석이 그려줬습니다.

 

기억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정설입니다.

기억은 해석된 것이죠.

조심스럽게 다루어야합니다. 

나만의 해석을 믿다보면,  바보되는 수가 종종 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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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무의미하기 때문에 진지한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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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2개 입니다.

      • 물음표 - 묘하게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복수의 카메라를 소유한 사진쟁이들이라면) 보통은 카메라 모델명을 적어놓지 않을까요?
        달러화 - 어쩌면 상술(?)에 속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ㅋ
        작은 그림 - 흠.. 저는 딱.. 그.. 활명수에 그려진 그 부채가 떠오릅니다.. ㅎㅎ;

      • 저 물음표 모양새가 갈고리 같아서.. 아마도 낚이신 것 같습니다. ㅎ
        메모리에 기종을 적어 두는 방법이 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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