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숨결과 정신

삶은 무의미하기 때문에 진지한 문제가 된다.




바람이란, 숨결과 정신.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점심을 먹고 교정을 소요하였다.


2019. 5. 20 | 교정





바람을 담지는 못했다. 

올려다 본 튤립나무, 그 나무의 그림자.

자전거 그늘 아래서 햇살 한움큼을 받던 들꽃

참으로 봄 날의 아름다움이 한껏 느껴진 점신 시간이었다.

(맛있는 점심도 한 몫..)


그러나 농구장은 좀 전의 그 어떤 아름다움도 미치지 못한 숨결과 정신을 보여주었다. 

숨결과 정신. 


하지만 나는 젊음의 입으로 젊음에 대한 찬사는 한번도 듣거나 읽지를 못한 것 같다.

그런듯..  읽지 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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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무의미하기 때문에 진지한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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