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 · 2023. 7. 4. 09:12
photos · 2023. 6. 28. 23:09
photos · 2023. 6. 20. 22:28
순하고 착한 녀석이다. 말라깽이에, 일처리가 야무지고 책임감이 있다. 결단력과 우직함도 갖추었다. 어느날 교외에서 몇몇 학생들을 찍었는데, 녀석의 포즈와 눈빛이 인상 깊었다. 또래의 소년다운 수줍음은 그저 한 포인트에 불과하다. 오늘 렌즈를 들이댔다. 역시 내 생각이 맞았다. 강단 剛斷 ! 아니, 깡이라고 쓰고 싶다. 우리 반에서 녀석의 별명은 '진국'이다.
photos · 2023. 6. 12. 00:04
마음은 열고 조리개는 조여봐
photos · 2023. 6. 11. 23:58
photos · 2023. 6. 2. 15:16
"너희는 저마다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스스로에 의지하여라. 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에 의지하여라." -부처의 유언
photos · 2023. 6. 2. 11:27
photos · 2023. 6. 2. 11:26
photos · 2023. 5. 31. 23:29
photos · 2023. 5. 31. 23:11
한마리 한마리, 누군지 나는 알아볼 수 있었다.
photos · 2023. 5. 29. 17:41
photos · 2023. 5. 28. 22:32
퇴근길, 차는 막혀도 모두 저 하늘을 보고 있었겠지.
photos · 2023. 5. 28. 21:49
photos · 2023. 5. 10. 22:40
요 몇주.. 너무 질렀다..ㅠ
photos · 2023. 5. 10. 22:31
photos · 2023. 4. 21. 08:10
photos · 2023. 4. 19. 21:51
photos · 2023. 4. 17. 20:52
나이스 골키퍼~~!!!! 몇 학년이냐? 4학년요! 진지한 눈빛에 자세를 아는 녀석이었다.
photos · 2023. 4. 9. 00:38
photos · 2023. 4. 6. 23:39
인간들 가까이 빌붙어 사는 것이 보통일은 아니다.
photos · 2023. 4. 2. 18:55
............... 그래서 사춘기라고 하는가 보다.
photos · 2023. 3. 29. 00:14
春來不似春 봄은 왔는데 봄 같지 않구나. 탁濁 하다. 어떻게 손을 대봐도 탁하다.
photos · 2023. 3. 28. 00:13
photos · 2023. 3. 28. 00:03
photos · 2023. 3. 26. 22:24
photos · 2023. 3. 26. 01:13
photos · 2023. 3. 23. 14:39
https://www.youtube.com/watch?v=aTJ0zfKnjpY
photos · 2023. 3. 23. 00:01
▒▒▒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