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22

 

olympus XA2

kodak 200 (gold 200일 것이다.)

 

사진은 아마 2,3월에 찍은 것일게다. 하지만 우중충하고 길쭉길쭉한 것이 내 마음의 11월과 같다.

 

내안의 11월이다. 매년 그랬다.

 


 

임순례 감독의 「리틀포레스트」와 일본판 「리틀포레스트」.

영화를 보고 최근 몇년간 사용을 잘 하지 않은 말이 떠올랐다.

 

"오늘 뭐  해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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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없다

▒▒▒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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