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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 2025. 4. 12.
photos · 2025. 4. 10.
photos · 2025. 4. 7.
photos · 2025. 3. 13.
다섯이서 술을 많이 마셨다.여행이야기도 했는데, 잘 기억나지 않는다.이 중에는 빈 말 하지 않는 용자가 있어서 두렵다.한 밤 내내 전전반측, 바로 출근했다.
photos · 2025. 3. 11.
시간이봇물처럼 터졌다. 겨우내어디에 막혀 있던 것인가
photos · 2025. 3. 9.
photos · 2025. 3. 3.
- ILCE-7M3- tamron 70-300mm f4.5-6.3 di iii rxd- 석모도-2025-2-26 - istDS - smc pentax da 18-55mm f3.5-5.6al - 석모도- 2025-2-26
- ILCE-7M3- tamron 70-300mm f4.5-6.3 di iii rxd- 2025-2-26- 창후항 - istDS- smc pentax da 18-55mm f3.5-5.6al- 2025-2-26- 창후항
- istDS- smc pentax da 18-55mm f3.5-5.6al- 강화도 대룡시장- 2025-2-26
사람들, 건물, 철로, 역사驛舍, 자전거..그런데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느꼈다.
photos · 2025. 2. 26.
- ILCE-7M3- tamron 70-300mm f4.5-6.3 di iii rxd - istDS- smc pentax da 18-55mm f3.5-5.6al2025-2-26
photos · 2025. 2. 23.
심곡서원(深谷書院)은 1650년 정암 조광조(1482-1519)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설립하여 위패를 모셨다.서원의 규모는 단촐하다. 나는 가끔 이곳을 방문한다.바닷가를 세상의 끝으로 생각하는 우愚만큼이나 외로운 곳이다. 세월은 그런 것 같다.도심 가운데 낮은 울타리를 친 것 뿐인데.
photos · 2025. 2. 11.
photos · 2025. 2. 7.
photos · 2025. 2. 6.
photos · 2025. 2. 1.
"狗走梅花落, 鷄行竹葉成"『추구 推句』 "개가 내달리니 매화가 떨어지고닭이 지나가니 댓잎이 생기네" 『추구』는 조선시대의 작문용 교재이다.
photos · 2025. 1. 31.
photos · 2025. 1. 28.
새벽에 깨면 뉴스를 열어본다. 연말정산을 끝낸 동료들을 기다리며
photos · 2025. 1. 22.
인정하면 편한 것."나는 욕망한다." 시도 때도없이
- 2024-12-14 07 : 08 ~ 07 : 39 - pentax *istDS + smc pentax da 18-55 f3.5-5.6
photos · 2025. 1. 19.
잡귀 잡신은 물알로 !만복 수복은 이리로 !
photos · 2025. 1. 14.
20년 전.강산이 두 번이나 변했을 듯. 그간 올려보지 못한 사진.강산 만큼이나 변했을 것이니...
photos · 2024. 12. 18.
자신과 비교해야 할 유일한 사람은 과거의 자신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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