耳目口心 · 2026. 10. 4. 17:31
렌즈를 사고 지하철을 잘못 탔다.
-빌트록스 20mm, 야목역- 요즘 즐겨 듣는 음악을 생각해 봤다. 곱고 청아한 목소리다.웅얼거리는데, 가사가 잘 전달된다.잔잔한데도, 저음이 심장을 두드린다.격한 고음인데도, 화음이 기가 막힌다. 음... 더 있을까? 난 아직도 들으려고 노력하지만,트럼펫이 난무하는 재즈는여전히 정신을 피로하게 하고,한탄과 원망, 어이없는 해학으로 치장한트롯은... 손사래를 치게 만든다. 개인 취향이니, 뭐라 하실 필요는 없다.아직 잘 모르고, 청취가 부족해서 그럴 수 있다. p21 {나쁜 사람, 좋은 사람이어디 있겠어요?여기요? 우리 조직말이죠?웃기시네.그때그때 달라요. 부족한 사람과넘치는 사람이 있을 뿐이죠. 뭘 좀 채워봐요.뭘 좀 덜어내거나.고민하는 척이라도 해보라니까.그래봐야 어느 한편이겠지만.}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