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30

 
 
 
그리워하고, 바랄 수 있는. 무소식이 희소식인 아침
조금의 돈과 음악을 펼쳐 논 아침
 
그리고
날마다 좋은 날 되라는 영혼 빠진 인사.
콜라 없이 먹는 감자 가득 피자.
 
 

이미지 맵

별거없다

NOTHING

    '耳目口心'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