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탁스 28mm 와 빌트록스 20mm, 야목역 가을

 

■ 2026. 10. 2 16:10 ~

■ 야목역 인근

■ ILCE-7M3

■ viltrox 20mm f2.8

■ contax g28mm f2.8 biogon 

 

 

viltrox 20mm f2.8+ILCE-7M3

 

 

 

 

contax g28mm f2.8 biogon+ILCE-7M3

 

 

 

contax g28mm f2.8 biogon+ILCE-7M3

 

 

 

 

contax g28mm f2.8 biogon+ILCE-7M3

 

 

 

viltrox 20mm f2.8+ILCE-7M3

 

 

 

 

contax g28mm f2.8 biogon+ILCE-7M3

 

 

 

 

viltrox 20mm f2.8+ILCE-7M3

 

 

 

 

 

viltrox 20mm f2.8+ILCE-7M3

 

 

 

 

 

viltrox 20mm f2.8+ILCE-7M3

 

 

 

 

 

viltrox 20mm f2.8+ILCE-7M3

 

 

 

 

viltrox 20mm f2.8+ILCE-7M3

 

 

 

■ 10월 2일 야목역을 찾아갔다. 

내가 (잘못 탄) 지하철 차창으로 바라 본 풍경이 이게 맞았나 싶었다.

시간대도, 날씨도 비슷한데 말이다. 

다른 곳인가? 여긴 이미 추수가 시작되고 있다.

지하철의 눈높이와 차창을 통해 들어온 빛 때문었을까?

아니면 머릿속으로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다' 하고 막연히 상상했던 광경을 덧씌우고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지난 7월의 교동 벌판 풍경이 겹쳐졌던 걸지도.

 

차로 돌아가기 전,

야목 역사로 올라가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

 

viltrox 20mm f2.8+ILCE-7M3

 

 

 

그러나 이것도 아니었다. 

그날의 그 빛은 오직 그때 그 순간에만 존재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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