耳目口心 · 2025. 11. 9. 21:34
하루
○ 아침 일찍 일어나서 커피를 마셨다.얼마 전에 중국 상해로 출장 다녀온 동료가 준 것인데, 상해에서 사 온 베트남産 커피 되겠다.일단 봉지 안에 든 내용물이 많고, 맛도 향도 좋았다. (베트남은 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 중 하나이다.)예전 직장에서도 동료 둘이 베트남 여행을 다녀오면서 사 온 것을 많이 마셨다.이 두사람의 베트남 여행 일화 중, 호텔 투숙기가 있다."원 나잇, 원 룸, 투 베드!"아무 호텔이나 들어가서 이 말에 OK할 때까지 호텔을 전전했다고 한다. ○ 어느 사진 작가의 '포트레이트' 사진을 시청했다. 평생학교 강연 영상이라 그런지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췄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예시 사진에 대한 설명은 실망스러웠다. 설명을 들을수록 해당 사진은 인위적인 느낌이 짙어졌고 설명과는 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