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

 

 

2022-11

 

 

나를 위한 바람을 말해야했다.

철 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신자信者도 아닌데 손을 모으기가 부끄러웠다.

렌즈 말고는 보는 사람도 없는데 말이다.

 

 

이미지 맵

별거없다

▒▒▒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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