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

 

2024-2-23

 

 

2018. 10. 14

 

 

 

유투브에서 「서울의 달」을 짬짬이 본다.

 

모두가 욕망하고 하나하나가 외롭다.

심지어 상국이도 보람이도.

하나하나가 이중적이고 모두가 가식이다.

 

그러나 이 드라마에 열광한 것은

이들의 우정과 사랑은 진짜이기 때문이다.

있었으면 좋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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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없다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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