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하늘공원에 갔다가 내친 걸음, 수원 행궁동으로 갔다.
목요일 이후 머리를 감지 않아서 짧은 머리가 바짝 달라 붙어 밤톨 머리가 되었다.
뒤통수 맞기 딱 맞아서, 후드티 모자를 쓰고 다녔는데 더웠다.
행궁동 사진부터 업로드한다.
소래에 다녀 온 이후 *istDS가 마음에 딱 들어서 하나 더 구했다.
오늘은 두번째 *istDS를 들고 나갔다.
카메라: pentax *istDS
렌즈: smc pentax DA 18-55mm F3.5-5.6AL
날짜: 2024-11-3
- 사진이 많아서 보정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
- 낱사진으로 다시 쓸 수 있는 사진이 많다. 그건 차차로.
■ 까페 '메모리아 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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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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