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염전 건물을 찍다가 오른쪽으로 몸을 돌렸다.
녀석들은 소리도 없이
부드러운 골짜기를 지나고 있었다.

렌즈를 돌리니 이들이 프레임으로 들어왔다.
자연 다큐를 들여다보는 느낌. 셔터를 눌렀을 때, 그러나 초점이 나갔다.
조금 뒤, 갈대 사이에서 이들 중 한마리를 발견, 촬영했다.
초점이 정확이 맞았으나
조용히 걷는 이 사진만 같지 못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이름만큼 보존이 되었으면 좋겠다.
폐염전 건물을 찍다가 오른쪽으로 몸을 돌렸다.
녀석들은 소리도 없이
부드러운 골짜기를 지나고 있었다.
렌즈를 돌리니 이들이 프레임으로 들어왔다.
자연 다큐를 들여다보는 느낌. 셔터를 눌렀을 때, 그러나 초점이 나갔다.
조금 뒤, 갈대 사이에서 이들 중 한마리를 발견, 촬영했다.
초점이 정확이 맞았으나
조용히 걷는 이 사진만 같지 못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이름만큼 보존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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