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 · 2023. 1. 28. 01:06
오분 이른 행복, 괜찮았다. 아름다운 욕망의 꼬리는 감췄지만 오분 단위로 끊어지는 프레임, 핸드헬드로 찍은 필름처럼 지나간 하루. 더욱 즐겁고 행복한 이유는... 어이쿠..!! 「금룡 고량주」가 50도였어?? !! ㅠ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