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 · 2022. 3. 8. 08:17
2014. 8. 13 | 서울 | 갤노트3
photos · 2022. 3. 5. 21:43
photos · 2022. 3. 5. 21:39
photos · 2022. 3. 1. 11:40
photos · 2022. 2. 26. 00:04
찍고 싶지 않았지만 찍었다. 그래도 사진이니까, 이정도의 성찰이 가능하다는 비겁은 덤이다.
photos · 2022. 2. 25. 23:42
photos · 2022. 2. 25. 23:25
photos · 2022. 2. 25. 08:57
새해, 막바지 추위
photos · 2022. 2. 23. 23:07
photos · 2022. 2. 20. 22:38
photos · 2022. 2. 16. 19:10
photos · 2022. 2. 12. 11:03
photos · 2022. 2. 2. 18:19
photos · 2022. 2. 2. 12:10
photos · 2022. 1. 31. 22:44
photos · 2022. 1. 29. 20:43
금이 가고 뚫어진 벽 안에 철조망 같은 식물이 있었다.
photos · 2022. 1. 29. 20:41
저런 공중전화는 아빠 시절에도 없던 거라고 했다. 둘째 녀석은 가만히 듣기만 했다.
photos · 2022. 1. 25. 21:48
photos · 2022. 1. 24. 22:00
photos · 2022. 1. 24. 21:47
photos · 2022. 1. 24. 21:31
photos · 2022. 1. 23. 23:55
나와 함께 숨쉬는 공기여
photos · 2022. 1. 23. 12:05
부러웠지만 질투나지 않았다.
photos · 2022. 1. 19. 21:09
photos · 2022. 1. 18. 23:15
像 像 像
photos · 2022. 1. 18. 23:07
내 기억보다 오래 돼버린
photos · 2022. 1. 14. 20:40
photos · 2022. 1. 14. 20:23
사진보다 더 높고 더 크다. 자동차가 다니는 하늘길. SF영화에서 보던 것. 용인 미르스타디움. 로마 어느 시대, 원형경기장을 닮았다. 그때는 목숨을 걸었다지?
▒▒▒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