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 · 2022. 11. 17. 22:40
photos · 2022. 11. 17. 22:29
나를 위한 바람을 말해야했다. 철 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신자信者도 아닌데 손을 모으기가 부끄러웠다. 렌즈 말고는 보는 사람도 없는데 말이다.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