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 · 2022. 10. 27. 00:25
창문 밖 철제 바가 눈에 거슬려서 다른 자리로 옮겨 볼려고 했다. 그런데 창문틀에 단단히 고정된 것이었다. 그러니까... 저것은 배경을 염두에 둔 설치예술이었던 것이다. 객쩍은 느낌이 들었다.
▒▒▒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