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4. 아침 6시 30분에 출발했으나,
도착한 구둔역은 공사 중이었다.
검색을 안해보고 무작정 간 내 탓.


그래도
물안개에 휩싸인 남한대교를 보았고 마을을 덮은 밥 짓는 연기를 찍었다.

밥 짓는 연기가 맞겠지?
능내역으로 갈려고 했으나 거리가 40km.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왕복 120km 아침 드라이브.
2024. 11. 24. 아침 6시 30분에 출발했으나,
도착한 구둔역은 공사 중이었다.
검색을 안해보고 무작정 간 내 탓.
그래도
물안개에 휩싸인 남한대교를 보았고 마을을 덮은 밥 짓는 연기를 찍었다.
밥 짓는 연기가 맞겠지?
능내역으로 갈려고 했으나 거리가 40km.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왕복 120km 아침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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