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 · 2023. 9. 3. 22:51
photos · 2023. 8. 28. 23:47
photos · 2023. 8. 28. 23:46
재실(齋室) 헌인릉 주차장 근처 개천
photos · 2023. 8. 28. 23:43
photos · 2023. 8. 14. 21:55
photos · 2023. 8. 14. 02:08
검은 양말을 신은 어르신은 윷을 성공하셨다.
photos · 2023. 8. 10. 20:59
황새는 걷고 뱁새는 찍고~ 어느 쇼핑센터 앞.
photos · 2023. 8. 10. 00:59
photos · 2023. 7. 22. 22:13
쿠푸왕의 대피라미드 146.6m 롯데월드타워 555m
photos · 2023. 7. 22. 21:39
photos · 2023. 7. 15. 13:40
photos · 2023. 7. 15. 01:49
이제 긴 장마를 만났다. 그녀가 사라지고 잠이 찾아왔다.
photos · 2023. 7. 11. 08:39
photos · 2023. 7. 11. 08:30
photos · 2023. 7. 10. 22:32
무서워서 열어 보지 못했던 어느 괴기 영화. 그 포스터와 닮은.
photos · 2023. 7. 4. 09:12
photos · 2023. 6. 28. 23:09
photos · 2023. 6. 20. 22:28
순하고 착한 녀석이다. 말라깽이에, 일처리가 야무지고 책임감이 있다. 결단력과 우직함도 갖추었다. 어느날 교외에서 몇몇 학생들을 찍었는데, 녀석의 포즈와 눈빛이 인상 깊었다. 또래의 소년다운 수줍음은 그저 한 포인트에 불과하다. 오늘 렌즈를 들이댔다. 역시 내 생각이 맞았다. 강단 剛斷 ! 아니, 깡이라고 쓰고 싶다. 우리 반에서 녀석의 별명은 '진국'이다.
photos · 2023. 6. 12. 00:04
마음은 열고 조리개는 조여봐
photos · 2023. 6. 11. 23:58
photos · 2023. 6. 2. 15:16
"너희는 저마다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스스로에 의지하여라. 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에 의지하여라." -부처의 유언
photos · 2023. 6. 2. 11:27
photos · 2023. 6. 2. 11:26
photos · 2023. 5. 31. 23:29
photos · 2023. 5. 31. 23:11
한마리 한마리, 누군지 나는 알아볼 수 있었다.
photos · 2023. 5. 29. 17:41
photos · 2023. 5. 28. 22:32
퇴근길, 차는 막혀도 모두 저 하늘을 보고 있었겠지.
photos · 2023. 5. 28. 21:49
NOTHING